비트코인: 엘살바도르 동물병원에선 암호화폐로 결제한다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9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떻게 됐을까? 실제 비트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을까?
엘살바도르의 공립 동물병원 '치보 펫'에서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면 모든 치료비가 단돈 25센트다. 사람들에게 암호화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방침이다.
하지만 BBC 취재 결과, 수도 산살바도르에 있는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한 상점 중 약 25%에서만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했다.
대다수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길 꺼렸다. 비트코인 가치는 지난 9개월 동안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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