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 사진 도용해 가짜 후원금 모금'...'스캠' 피해 막을 방법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기 행각도 늘고 있다.
자신을 우크라이나 서부 마을의 한 아동 병원 의사라고 소개한 한 사기꾼은 가짜 암호화폐 지갑을 통해 기부를 요구했다.
그러나 BBC가 링크드인 사진을 역추적한 결과, 실제 사진은 멕시코시티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자신의 신상과 사진이 사기 행각에 도용된 사실에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돈을 벌기 위해 남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실망스럽네요."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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