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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잊혀진 전쟁 '보스니아 내전' 생존자가 보는 우크라이나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 주민들도 이웃국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다르다.
보스니아 역시 1992년부터 1995년까지 끔찍한 내전을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라예보 주민들은 세르비아 세력에 포위돼 무려 46개월간 공포에 떨며 갇혀 지내야 했다.
보스니아계(이슬람교), 세르비아계(정교회), 크로아티아계(기독교)가 뒤엉킨 인종, 종교간 갈등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필리포비치에게 악몽으로 남아있다.
필리포비치를 비롯한 생존자들은 전기, 식량, 물이 끊기고 외부와 철저히 고립된 채 지내야했다. 4년의 포위 기간 사라예보 주민 1만명 이상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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