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치료약이 없어서'...암투병 딸을 폴란드에 보내는 아빠

하르키우에 사는 세 살 폴리나는 희소 암으로 투병 중이다.

폴리나의 엄마 크세니야가 최근 BBC와 만났다. 폴리나의 가족은 딸의 치료를 위해 폴란드로 피난을 결정했다. 하지만 징집 대상으로 국경을 건널 수 없는 아빠는 가족과 눈물의 작별을 인사를 나눴다.

최근 무사히 폴란드에 도착한 폴리나는 몇 주만에 처음으로 밖에서 뛰어 놀 수 있었다. 크세니야는 "유일하게 안타까운 점은 가끔 아빠를 찾는다는 거에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