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까지 수거하는 자율항해 로봇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엔 자율 항해 선박 '로봇’(Roboat)이 있다.

아직은 시험 단계지만 이 로봇 선박은 쓰레기 수거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네덜란드 AMS 연구소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합작으로 개발했다.

스테판 판다이크 AMS 연구소 혁신 이사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선) 부두 근처에 설치된 컨테이너 약 140개 정도만 있으면 된다"며 "여러 스마트 로봇이 이러한 컨테이너 보트를 모아서 암스테르담 항구에 있는 쓰레기 수거 회사로 가져간다"고 설명했다.

이 선박 로봇은 운하 최대 제한 속도인 시속 6km로 항해한다. 항해를 할 때는 다른 물체나 배와 충돌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