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후변화를 막는 맥주 양조장의 비밀
호주 시드니의 한 맥주 양조장엔 맥주 만큼이나 해조류가 많다. 바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다.
이 양조장에서는 미세조류, 즉 식물성 플랑크톤을 이용해 맥주를 만들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있다.
양조장을 창업한 영 헨리스는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과 협업해 '해조류 생화학 공정'을 개발했다. 해조류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를 다시 내뿜는 방식이다.
이들의 도전은 기후변화를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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