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안 병원 앞 지킨 반려견
터키에서 한 강아지가 병원에 입원한 주인을 기다리며 6일 동안 병원 앞을 지켜 화제다.
믹스견 벤주크는 터키 동부 트라브존의 병원을 매일 찾아갔다. 뇌색전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주인 제말 센투르크가 입원해있던 곳이기 때문이다.
그는 문이 열릴 때마다 안을 들여다보며 주인이 있는지 살폈다. 병원 직원들이 병원 앞을 밤낮으로 지키는 벤주크에게 먹이를 주며 보살폈다.
마침내 주인이 퇴원하자 벤주크는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하며 폴짝폴짝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