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 지우개’도 지우지 못한 백조의 우아한 날개 짓
알츠하이머에 걸린 전직 발레리나가 '백조의 호수' 음악을 듣고 춤을 다시 추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1960년대 뉴욕발레단 수석 무용수라고 소개됐던 마르타 C 곤살레스는 사실 쿠바에서 공부한 발레리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그는 직접 무용단을 운영했으며, 마르타 신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2019년에 촬영한 것으로, 곤살레스는 같은 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