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바이든, 미국을 '다시 존경 받는 국가로 만들겠다'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은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당선 연설에서 밝혔다.
7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 윌밍턴에서 열린 당선 축하 유세에서 부통령 당선인 카말라 해리스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바이든 당선인은 “분열을 조장하는 대통령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든 당선인은 9일부터 과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부터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17분 연설 중에서 주요 대목을 선별했다.
편집: 김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