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피해자 부모님이 '끝까지 가겠다'라고 다짐한 이유
당시 28살이었던 이은주 씨는 남자 동료가 간호사 탈의실에서 자기를 몰래 찍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해자에게는 징역 10개월이 선고됐고, 은주 씨 부모는 분노했다.
몰카 범죄는 한국 사회에서 만연히 벌어지는 심각한 문제지만, 대다수가 벌금형에 그친다.
BBC가 이은주 씨 부모님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로라 비커, 배원정
촬영 및 편집: 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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