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열 발레단 공연에 선, 휠체어 위의 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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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발레리노 조 파월-메인(25)은 휠체어를 타는 특수 무용수다.

어린 나이에 영국 로열 발레단에 입단한 그는 몸이 갑자기 성장하면서 얻은 무릎 부상과 15살 때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휠체어를 타게 됐다.

그는 다신 춤을 출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특수 무용수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댄스 경연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로열 발레단 '슬립워커' 공연 무대에 올라 큰 성원을 받았다.

조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클래식 발레계에는 다양한 접근 창구가 부족하다"라며 "모두를 포용하기 위해 발레 테크닉을 재정립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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