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위기의 바다를 구하자'...5년 만에 열리는 유엔 해양회의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중요한 수산식량자원의 공급원이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며, 인간 활동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를 제어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바다가 위기에 처했다. 인간 활동과, 무분별한 어획 및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오염이 바다를 위협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각국 대표와 전 세계 국제기구, NGO 등이 모이는 유엔 '해양 콘퍼런스'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는 '위기의 바다'를 구하기 위한 어떤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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