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헌 옷 무덤으로 변한 칠레 사막… '패스트 패션'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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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남미에서 제일 큰 중고 의류 수입국이다. 연간 6만 톤의 헌 옷이 이곳에 모인다.

하지만 이 중 15%가량만 되팔리고 절반 이상이 버려져 불법 매립되고 있다.

헌옷 쓰레기는 사막의 생물 다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다. 현재로선 유일한 해결책은 옷을 태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비록 새로 개정된 칠레 법은 의류수입 업자들에게 섬유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묻지만,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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