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1주년… 소셜미디어 통한 젊은이들의 새로운 시위 확산
지난해 2월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의 NLD 정당을 부정선거로 고발한 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했다.
군부에 반대하는 대규모 거리 시위는 폭력적으로 진압됐다. 이에 젊은 운동가들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새로운 방법으로 군사정권에 대항하고 있다.
채팅 앱을 이용해 빠르게 사람을 모으는 ‘플래시몹’ 시위부터 온라인 실시간 방송도 진행한다. 안전을 위해 집에서 냄비와 팬을 두드리는 시위도 조직했다. 이는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곧 저항의 상징이 됐다.
난 린은 BBC에 "이전 세대의 기존 시위 방식과 새 기술을 합친다면 혁명이 잘 진행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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