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전 세계 헌옷의 15% 재활용하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패션 업계는 전 세계에서 환경을 가장 많이 오염시키는 산업 중 하나다.
1년에 버려지는 의류만 약 1억 톤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가 버리는 옷의 대부분은 쓰레기 매립지로 직행해 땅에 묻히거나 소각된다. 하지만 매해 버려지는 옷들을 다른 상품으로 재탄생 시킨다면 어떨까?
이탈리아 중부의 작은 도시 프라토 주민들은 헌 옷으로 실을 다시 뽑아내 의류를 재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 헌 옷의 15%가 이곳에서 재활용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