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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스페인 독감처럼 '죽음의 2차 유행' 올까?
여름이 한창이다. 하지만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해 1차 유행 때보다 더 파괴적인 2차 유행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으로 몇차례의 유행이 더 남아있는 것일까?
인류가 지금껏 겪어왔던 전염병이 그 대답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왔다. 적어도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 중에서도 2차 유행이 가장 치명적이었다. 1차, 3차보다 수백만 명이 더 숨졌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사스와 돼지독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유행했다. 코로나19도 여러 차례 유행할 수 있는 이유다.
많은 연구진은 코로나19의 'n차 유행'이 불가피하며, 올 가을이나 겨울에 최악의 유행이 올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