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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소수자 군인이 직면한 두려움
한국군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성소수자 군인 18명을 재판에 회부했다. 군내 동성애는 현재 군법에 의해 금지된다.
유죄가 선고되면 이 병사들에게 징역 2년과 불명예 제대 처분이 내려진다.
회부된 병사 한 명이 심경을 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