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합의가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한미 관세협상 합의가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BBC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한국 경제 전망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총재는 최근 글로벌 무역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경제 지표가 영향받을 수 있다면서 “한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 합의가 (한국 경제)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를 계기로 기초 과학에 강점이 있는 미국과 제조 및 응용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합작회사를 통해 협력하면 좋을 것이라고 봤다. 이 총재는 특히 한국 경제를 위해 무역 다변화와 인공지능(AI) 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누가 AI 경쟁에서 이기는 지와 관계없이 AI 붐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