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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집어삼킨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주택가 집어삼킨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지난 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함에 따라 인근 그린다비크의 어촌 마을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했다.
이번 폭발은 레이캬네스반도에서 한 달 만에 또다시 일어난 두 번째 분화이다.
마을로 흘러들어온 뜨거운 용암은 주택을 집어삼켰고, 아이슬란드 정부는 국가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비상'으로 조정했다.
북아메리카 지각판과 유라시아판이 갈라지는 '판의 경계'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