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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전쟁 나나요?..'프레퍼'들의 72시간 생존배낭 필수품은?
한국도 전쟁 나나요?..'프레퍼'들의 72시간 생존배낭 필수품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대비하는 2030 청년들이 있다.
핵 전쟁과 같은 재앙·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준비하는 이들로 일명 ‘프레퍼(Prepper)’라 부른다.
15년 넘게 도시 재난 생존을 연구해 온 우승엽 도시재난연구소 소장은 “확실히 10년 전에 비해 국내에 전쟁 및 재난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특히 선거가 있는 해 남북 관계 긴장이 고조되는 현상을 ‘프레퍼’ 증가의 이유로 꼽았다.
김정호 씨와 박휘빈 씨는 긴급상황 발생 시 약 3일간 버틸 수 있는 ‘72시간 생존가방’을 준비했다. 그 안에는 어떤 물건들이 들어있을까?
기획·취재: 문준아
영상: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