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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폭력이 이어졌다'...하마스에 억류됐다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의 '석방 노력' 호소
'매일 폭력이 이어졌다'...하마스에 억류됐다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의 '석방 노력' 호소
하마스에 의해 납치됐다가 두 달 뒤 풀려난 이스라엘인 이타이 레게프가 당시의 경험을 BBC에 털어놨다.
이타이는 지난해 10월 7일, 노바 음악 축제에 함께 온 누이와 친구 한 명과 함께 납치됐다.
겨우 19세인 그는 매우 '끔찍한' 환경 속에 '굉장히 잔인한' 하마스 일원들에 의해 갇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이곳에서 살아 나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타이는 아직 남아 있는 인질들에 대해 5개월이나 그곳에 갇혀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질들을 구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