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viewing a text-only version of this website that uses less data. View the main version of the website including all images and videos.
배드민턴 경기장이 없는 나라에서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배드민턴 경기장이 없는 나라에서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한 작은 임시거주 마을에서 태어난 아누올루와포는 성장하면서 배트민턴 전용 코트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몇년 뒤, 그는 아프리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단식 챔피언 타이틀을 아프리카의 그 어떤 선수보다도 많이 획득한 인물이 됐다.
아누올루와포는 나이지리아에서 최초로 연달아 올림픽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게 된 것에 대해 "꿈이 현실이 된 것만 같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 역시 한때 배드민턴을 쳤으며, "아들이 경기를 위해 원정을 갈 때마다 단식과 기도로 지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BBC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그의 목표와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