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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동 연구가 이뤄지는 '원숭이 섬'
인간 행동 연구가 이뤄지는 '원숭이 섬'
이곳은 '원숭이 섬'으로도 잘 알려진 카요 산티아고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장류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맥코크 원숭이 1800마리가 서식하는 이 섬은 인간관계, 동성애, 기후 변화 대처 능력과 관련된 행동 연구가 진행돼 왔다.
그동안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 성적 취향, 외로움에 관한 인간 행동 양상의 원인이 밝혀지기도 했다.
원래 이 원숭이들은 인도가 고향으로, 그동안의 연구 기간을 합치면 80년이 넘는다.
이런 관행은 동물 보호 단체인 PETA에 의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곳 연구 센터는 미국 규정에 따라 원숭이들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BBC는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 섬을 찾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