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사기'...사라진 원코인 창업자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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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사기'...사라진 원코인 창업자의 행방은?

'암호화폐 여왕'이라 불렸던 루자 이그나토바는 2017년 10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그리스 아테네행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BBC는 사라진 루자의 행방을 조사하던 중 그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

루자는 '역사상 가장 큰 사기'로 알려진 '원코인'에 투자하도록 수백만 명을 끌어들인 혐의로 미 FBI의 10대 지명 수배자 명단에도 오른 인물이다.

BBC Eye와 Panorama 팀은 5년간 조사한 끝에 불가리아 마피아와의 밀접한 관련이 루자의 실종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정보를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