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금광의 성매매: 아마존 불법 광산에 숨겨진 성노동자들의 삶

동영상 설명, 아마존 불법 광산의 여성 성노동자들
브라질 금광의 성매매: 아마존 불법 광산에 숨겨진 성노동자들의 삶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깊숙한 곳, '가림포'라고 불리는 불법 광산에서는 금이 채굴된다.

어떤 광산은 도시만큼 크고, 어떤 광산은 몇 명의 사람과 굴착기 한 대만 있는 작은 규모다.

그리고 불법 금광 옆에서는 땅에서 파낸 금으로 성을 사고파는 일이 벌어진다. 이곳 여성들의 삶은 금광 주변으로 성행하는 매춘업으로 이루어진다. 누군가에게 이곳은 생존의 원천이고, 누군가에게는 고통의 원천이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불법 금 채굴 붐이 일었으며, 이 금들의 대부분은 유럽연합이나 북미, 그리고 전 세계로 수출된다.

유엔은 브라질 아마존의 불법 금광 확대가 여성들을 폭력과 성착취, 인신매매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경고한다.

BBC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광산 지역에서의 위험을 감수한다고 말하는 일부 여성들을 어렵게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