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자월드컵 주목할 스타, 콜롬비아 레이시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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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살던 레이시 산토스는 불과 13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수도 보고타로 향했다.

그러나 훈련비를 내기는커녕 먹을 것을 사기도 힘들었다. 그렇지만 산토스는 프로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탕도 팔고, 청소일을 하는 어머니를 도와가며 돈을 모았다.

산토스의 희생과 노력은 마침내 결실을 봤다. 스페인 축구계 내 최고의 중남미 출신 선수에게 주는 ‘EFE 트로피’를 받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선수가 된 것이다.

27살이 된 산토스 선수는 스페인 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활동하며 콜롬비아 국가 대표로서 2번째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산토스 선수에게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성 프로 축구 선수라는 꿈을 이룬다는 것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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