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장 안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수백 마리의 반달곰

동영상 설명, 철장 안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수백 마리의 반달곰

평생 좁은 철창에 갇혀 사는 수백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있다.

웅담채취용으로 농가에서 사육되던 반달곰이 전국에 아직 430여 마리가 남았다.

한 때 부르는 게 값이었던 웅담은 찾는 발길이 끊겼고, 사육농가도 정부도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반달곰은 철장에 방치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동물권 활동가들은 사육곰 산업 완전 종식과 야생동물 보호소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촬영/편집: 이호수